• 웨딩
  • 예약하기
  • 식사
  • 오시는길
  • 고객센터
뉴스
고객센터
제목 최진, 출판기념회…광주 남구청장 도전 본격화
등록일 2018-03-12

최진, 출판기념회…광주 남구청장 도전 본격화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2018-03-11 20:03 송고 | 2018-03-12 03:30 최종수정

최진 전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남갑지역위원장은 11일 오후 5시 광주 남구 백운동 프라도호텔에서 '최진 나와라' 출판 기념회를 열고 광주 남구청장 도전을 본격화 했다.(최진 전 위원장측 제공) 2018.3.11/뉴스1 © News1 전원 기자

최진 전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남갑지역위원장이 출판기념회를 갖고 광주 남구청장 도전을 본격화했다.

최 전 위원장은 11일 오후 5시 광주 남구 백운동 프라도호텔에서 '최진 나와라'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출판 기념회에 노무현 정부에서 과학기술부장관을 지낸 박호군 전 장관이 '특별 게스트'로 참석했다. 최 전 위원장과 30여년 인연이 있는 이석현 국회의원도 참석해 격려사를 했다.

최 전 위원장의 친동생인 최성 고양시장은 '형제는 용감했다'는 주제로 축하메시지를 보냈다. 최 전 위원장과 20여년 지기인 방송인 김미화와 가수 강진 등이 재미있는 영상메시지를 보내왔다.

박혜자 전 서구갑 지역위원장과 이용빈 광산갑, 박인화 광산을 지역위원장들과 김용집 광주시의원 등이 출판기념회에 참석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책의 내용과 참석자의 면면, 행사형식 등 다방면에서 재미있고 스피드하고 파격적으로 진행됐다.

책은 딱딱한 내용보다는 부드럽고 재미있는 현장사진과 인물사진을 많이 담았다.

무엇보다 흥미를 끄는 대목은 그동안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노무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애창곡과 애송시, 자작시 등 흥미진진한 내용이 담겨있다. 

최 전 위원장측 관계자는 "출판기념회를 통해 본격적으로 공개활동에 돌입한다"며 "6·13지방선거에서 남구청장에 출마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최 전 위원장은 남구에서 태어나 고려대 법대를 나와 김대중정부에서 청와대 정책비서실 국장, 노무현정부에서 대통령직속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정책홍보실장을 역임했다.

지난 2016년 총선 때는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남갑(남구) 후보로 출마했었고, 이후 지역위원장을 맡아 2017년 대선 때는 문재인 대통령후보의 광주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