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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유년 빛낸 광주양궁, 무술년 ‘더 큰 희망으로’
등록일 2017-12-28
정유년 빛낸 광주양궁, 무술년 ‘더 큰 희망으로’
‘2017 광주 양궁인의 밤’ 행사 성료
광주양궁 빛낸 김정훈·안산·조수혜 최우수선수
광주체육중·유촌초·두암초 최우수 단체상 수상
‘광주양궁이 세계 최강’ 자부심…내년 선전 다짐

지난 26일 밤 프라도호텔에서 열린 ‘2017 광주 양궁인의 밤’ 행사에서 김광아 광주시양궁협회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피길연 광주시체육회 사무처장 등 주요 내빈과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양궁협회 제공
올 한 해 광주양궁을 빛낸 선수·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한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광주시양궁협회(회장 김광아)는 26일 오후 6시30분 광주 남구 프라도호텔에서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피길연 광주시체육회 사무처장, 남성숙 광주매일신문 대표이사, 김귀회 광주체육고 교장을 비롯한 지도자·선수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광주 양궁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광주양궁의 활약상을 담은 동영상 상영에 이어 우수선수·단체에 대한 유공자 시상이 진행됐다.

우수 선수상은 98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김정훈(광주체고)과 2017 유스세계선수권대회에서 주니어 세계신기록을 세운 안산(광주체고), 소년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조수혜(두암초)가 수상했으며, 최우수 단체상은 광주체육중·유촌초·두암초에게 돌아갔다.

광주양궁은 올해 첫 대회인 전국종별선수권대회에서 초등부가 참가해 금7, 은3, 동3개 획득을 시작으로 중등부가 은1, 동2, 고등부가 금4, 은1, 대학부가 금2, 은2, 동1개를 수확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충남에서 개최된 제46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초등부가 금1, 은4, 동1개를 중등부가 은1, 동1개를 따냈다.

특히 지난 10월 충북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전에서는 금6, 은7, 동4개를 획득, 시도종합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광주양궁은 각종 국제대회에서도 빛을 발했다.

2017 세계유스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안산은 주니어 세계신기록과 혼성전 은메달을 획득했고, 타이페이 하계U대회에 출전한 최미선(광주여대)은 세계신기록 수립과 함께 단체·혼성전 금메달로 2관왕에 올랐다.

세계 랭킹 1위 기보배(광주시청)는 2017월드컵파이널대회에서 값진 금메달을 수확하며 1인자의 자리를 굳게 지켰다.

김광아 광주시양궁협회장은 “올해 광주양궁이 거둔 눈부신 성과는 협회와 지도자·선수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노력의 결과”라며 “광주양궁이 세계최강이라는 자부심으로 내년에도 최선을 다 해달라”고 말했다./박희중 기자 ehsql01@kjdaily.com